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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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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6-01 10:34 조회2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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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은 한옥 구조에서 손님을 맞이하거나 숙박하도록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경성대학교회는 그룹별 교제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여 사랑방 교제라고 부릅니다. 사랑방이라는 친근한 이름처럼 교회의 형제, 자매들이 서로의 삶을 나누고 신뢰를 쌓아가는 시간입니다. 교회에서의 신뢰는 단순히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요구됩니다. 또한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로서 용납하는 관계적 신뢰도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 상대방의 약점을 보더라도 비난하지 않고 골방에서 기도하는 영적인 성숙함이 요구됩니다. 인격적 신뢰도 중요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어려운 관계가 됩니다. 교회에서 나눈 개인의 연약함과 기도의 제목은 철저히 비밀로 해야 한다. 잘못이나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그것에 대한 인정과 사과가 수반되지 않으면 신뢰는 사라집니다. 벽돌을 한 장 한 장 쌓아 올려서 집이 지어지는 것처럼 우리는 말과 행동의 벽돌로 주님의 집인 교회를 지어갑니다. 결코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반드시 오랜 시간을 통해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 관계가 되도록 힘쓰는 경성대학교회 지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잠언 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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